6월22일 단오절을 맞아 부산시와 기장군, 기장군 후계농업경영인협회는 '2023 전통 농경문화 복원 사업 단오 체험 행사'를 기장군 철마면 와여리 기장군 농촌체험 관광체험 센터에서 관내 주민 및 어린이들과 함께 창포물 손 씻기 체험, 그네 타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.